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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 동남아시아 SIO 센터 신설로 디지털 변환 가속

에어리퀴드가 프랑스에 처음으로 원격운영센터를 개소한 지 1년 만에, 동남아시아 지역을 위한 스마트 혁신 운영(SIO, Smart Innovative Operations) 센터를 말레이시아에 신설했다. SIO 센터는 이 지역 내 8개국에 분포한 18개의 에어리퀴드 Large Industries 생산 유닛을 위한 원격 생산 관리를 지원하며,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시설의 신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리퀴드는 이 프로젝트에 2,000만 유로를 투자했다.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SIO 센터는 예측 분석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에어리퀴드 생산 설비들의 운영을 통합, 최적화 및 원격 제어하게 된다. 덕분에 에어리퀴드는 특히 산소, 질소, 아르곤 및 수소의 공급과 관련한 이 지역 고객들의 수요 변화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고 수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와 인간 지능의 결합을 통해, SIO 센터와 연결된 에어리퀴드 생산 설비 각각의 워크플로를 각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SIO 센터는 고객 수요에 연중무휴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생산 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예측에 따른 유지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설비 가동을 보장한다.

커넥티드 플랜트에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도입되어 유지보수 및 검사 작업이 한층 단순해진다. 예를 들면, 작업자는 커넥티드 안경(connected glasses)을 통해 다른 곳에 있는 전문가와 소통하는 한편, 가상현실에 기반한 훈련을 실시하여 일상 업무를 지원한다.

2017년, 에어리퀴드가 말레이시아에 설립한 공동 비즈니스 서비스인 공동금융서비스센터(Financial Shared Services Center)는 동남아시아의 에어리퀴드 영업장들을 위함 금융 거래를 관리하며, 신설된 SIO 센터는 지역 내 시설들의 생산을 원격으로 관리하게 된다.

에어리퀴드 그룹 경영위원회의 아시아태평양 책임자인 프랑수아 아브리엘(François Abrial)“SIO 센터 신설과 함께 그룹은 디지털 변환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향후 에어리퀴드는 산업 고객들의 요구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한편, 생산 설비의 신뢰성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IT 인프라는 물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풍부한 유망 시장인 말레이시아에 SIO 센터를 설립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 Air Liquide 2016 investment decision

 

에어리퀴드 말레이시아

에어리퀴드는 1927년에 운영을 시작했고 말레이시아의 가스 산업을 개척한 회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전역에 영업사무소와 생산 시설을 합해 모두 11개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산업 및 특수 가스, 에너지 솔루션, 응용 기술 및 서비스 등 생산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에어리퀴드 디지털 변환 전략

에어리퀴드의 디지털 변환 프로젝트는 디지털의 힘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효과적인 자산(Assets) 관리 솔루션을 생성하고, 고객(Customer) 및 환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향상 시키며 그룹의 생태계(Ecosystems)를 이용하는 활동이 포함됩니다(ACE 전략). 그 결과로 생성된 가치는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증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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