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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 코리아, ‘올투게더’ 교육봉사단 1기 랜선 발대식 개최

에어리퀴드 코리아는 8월 31일 '올투게더' 교육봉사단 1기의 '랜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을 감안해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올투게더(ALtogether)'는 에어리퀴드(Air Liquide)의 약자인 AL과 함께(Together)의 합성어로 ‘다 함께 성장하자’는 뜻을 갖고 있는 에어리퀴드 코리아의 CSR 프로그램 이다. 올투게더 1기 대학생 교육봉사자들은 지역아동센터 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만나 학습 및 정서 지원에 나섰다. 활동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조심스럽게 진행된 상황에 발맞춰 오프라인으로 예정됐던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미뤄졌다. 뒤늦게 '랜선 발대식'을 진행한 데는 코로나19 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학생들을 서로 응원하자는 취지가 컸다. 

'올투게더 랜선 발대식'에는 에어리퀴드와 '공정한 교육 기회'를 생각하는 소셜 벤처 점프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대학생 교육봉사단 대표 등이 영상으로 참여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발대식을 지켜보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올투게더' 1기의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다.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매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학생 교육봉사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장학금 지원 및 임직원 멘토들로 부터 커리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에어리퀴드코리아는 다문화 청소년, 대학생 자원봉사자, 임직원 멘토 등으로 구성된 삼각 멘토링 모델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 봉사자를 만난 백경림 직원 멘토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는 후배들을 마주하면서 나의 대학생활을 돌아봤다. 지금 세대의 취업 및 진로 고민을 듣고, 그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가 있어 뿌듯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기욤 코테 에어리퀴드 코리아 대표"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만나 학습과 정서 지원에 나서준 학생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올투게더'의 의미와 같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 교육 봉사자, 임직원 멘토단 모두 함께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