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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 솔루션즈 코리아 천안공장, 무재해 20주년 달성

2018년 9월 19일 에어리퀴드 솔루션즈 코리아(이하 ALSK) 천안공장의 무재해 20주년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헬륨 제조를 시작으로 고순도 반도체 특수가스, 혼합가스, 희귀가스에 이르기까지 가스제조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성장해온 ALSK 천안공장은 지난 1998년 8월 공장 설립 이후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7300일 동안 무재해를 지켜왔다. 본 기념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등의 외부인사 및 ALSK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유관기관에서 오신 손님들의 축하 인사, 천안공장의 역사와 임직원들의 축하 메세지가 담긴 비디오 상영, 무재해 깃발 수여식, 안전, 도로안전, 품질안전 부문 우수 사원 시상, 생명보호규정 직원 다짐 및 비상대응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실란(SiH4) 튜브 트레일러 전복사고로 인한 가스누출 그리고 화재발생’ 이라는 비상상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사고 현장관리, 화재진압, 환자이송 및 대피 등의 비상대응 훈련도 실시하였다. 천안공장 및 환경안전팀에서는 사업장 특성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기상황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대응 절차를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천안공장 직원들은 “그동안 꾸준하게 준비해 온 비상대응 훈련을 이번 무재해 20주년 행사시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이 위기 대응 프로세스를 실제 몸으로 접하고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ALSK 김영철 대표는 전 직원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 수 있게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오늘은 새로운 20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시작하는 첫걸음으로, 우리는 에어리퀴드의 안전 문화를 꾸준하게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ALSK 전직원들은 ‘어제보다 안전한 내일을 위한 준비’라는 결의를 함께 다졌다.